실업계 학교에 42개 실습공장 세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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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문교부는 실업 교육진흥책의 하나로 새해에 6천4백만 원의 예산을 들여 공업계 18개교와 농업계 20개교, 수산계 4개교 등 실업계 고교 42개교에 실습공장을 지어주기로 했다. 문교부는 또한 이들 실업계 고교에 실험실습기구, 기계구입비 9천만원을 책정, 공업계에 3백만원씩, 농업계에 1백20만원씩, 수산계에 3백만원씩 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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