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번만으로|가톨릭 고해 제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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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바티칸·시티9일로이터동화】「로마·가톨릭」교회는 9일 고해성사의 방법을 1세기만에 개혁하였다.
교황청은 「가톨릭」신자들이 하루에 한번씩 「죄의 사면」을 구하는 것을 제한 할 것이라고 발표하고 죄의 사면은 성지를 방문하거나 선행을 하거나 또는 어떤 특별한 십자가 「메달」 동상 등을 소지함으로써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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