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 상주대사관|「말타」엔 겸임대사관|정부방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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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부는 중동지역 외교강화의 거점을 마련키 위해 「이란」에 상주대사관을 설치키로 했으며 지중해 「말타」국에도 대사관을 설치, 주영대사가 겸임토록 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정부는 또한 「아프리카」에 대한 외교강화를 위해 「오트볼타」·「다오메」·「시에라리온」·「리베리아」·「니제르」·「토고」 등에 겸임대사관을 설치하고 주「아이버리코스트」 대사가 겸임 관할토록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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