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습없는 쓸쓸한 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이달들어 처음으로 월맹수도「하노이」는 공습없는 밤을 지냈다. 「하노이」성당에서는 어느 나라의 성당이나 다름없이「미사」가 열렸으나 참석한 사람은「프랑스」와「캐나다」 의 외교관과 그 가족 정도였다. 【AFP·UPI·로이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