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화학무기 사용한 시리아 내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시리아 관영 사나(SANA)통신은 알레포 인근 칸 알아살 지역에 19일 (현지시간) 반군의 화학무기 공격으로 16명이 사망하고 86명이 다쳤다는 시리아 정부발표를 전했다. 그러나 반군측은 이를 부인하고 오히려 정부군이 화학무기를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부상당한 시민들이 알레포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영상팀 [AP·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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