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대 도입계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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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속보=일제 「텔리비젼」밀수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구 밀수합동수사반 이재걸 검사는 22일 구속중인 천일상사 대표 윤석흥씨 등 4명이 무료결핵병원을 세운다는 구실로 「텔리비젼」 3만대를 재일동포 재산반입형식으로 들여온 것을 모의했었다는 것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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