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부활절용 채색달걀 생산공장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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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우구스부르크 인근 탄하우센에 있는 베함 채색달걀 공장에서 18일(현지시간) 종업원들이 채색된 달걀을 분류하고 있다. 베함은 바바리아에서 가장 큰 채색달걀 공장이며 부활절을 앞두고는 하루 20만개의 채색달걀을 생산한다. 채색이 완료된 삶은 달걀을 포장하고 있다. 영상팀 [로이터·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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