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울프스킨 재킷, 통기성 뛰어나 봄철 산행에 안성맞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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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뜻해지면서 봄에는 야외활동이 급격히 늘어난다. 하지만 봄에는 일교차가 크고, 날씨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포근한 낮의 날씨만을 생각하고 옷을 고르면 낭패를 보기 쉽다. 그 때문에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기 위해서는 방수, 방풍 등의 기능성 제품들을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잭울프스킨의 어피니티 재킷은 독자 개발한 기능성 소재인 텍사포어를 사용해 방수력과 내구성이 우수하다. 그 결과 비와 바람 등 변덕스러운 봄철 산행에 안성맞춤이다. 텍사포어는 잭울프스킨의 대표 소재로 다양한 아웃도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방수, 투습, 방풍의 ‘웨더 프로텍션’ 기능과 통기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봄 시즌을 맞아 블루, 그린, 퍼플 등의 세련되고 경쾌한 컬러 배색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패션성까지 더해 일상생활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코디가 가능하다.

한편 잭울프스킨은 봄을 맞아 더블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표상품인 텍사포어 재킷을 구매하면 세련된 스타일과 컬러에 활용도 만점인 고급 티셔츠를 증정한다. 또 ‘봄맞이 산행 기획전’으로 봄산행 필수품인 신발, 배낭 등을 최대 6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 이월상품만 해당된다. 더블 이벤트는 31일까지 잭울프스킨 전국 매장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jack-wolfskin.co.kr)를 참고하면 된다.

이정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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