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잘하고 올게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9면

김연아(23)가 캐나다 에서 열리는 세계 피겨선수권대회를 위해 10일 출국했다. 그는 “후배들에게 (소치)올림픽 참가 기회를 주고 싶다. 출전권 2장은 따오겠다”고 다짐했다. [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