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선씨 수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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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서울지검 박종연 검사는 14일 가칭 민사당 전대변인 이필선씨를 수배, 위증혐의로 구속키로했다.
이필선씨는 12일에 있었던 동당발기위원회위원장서민호씨의 반공법위반사건공판에 증인으로 나온 후 위증혐의로 입건되어 수사를 받던중 13일하오 행방을 감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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