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봉스님위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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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밀양】불교신도의 상징적존재인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총무원 종정 이효봉(79)용의 노환이 더욱 악화, 위독상태에 있다.
이옹은 지날1월초순 경남밀양군단장면구천리에 있는 고찰인 표층사에 와서 그동안 노환으로 와병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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