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명예도민등|미머피하원의원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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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경남도는 6·25당시 경남창녕군영산에서 괴뢰군을 무찌르고 낙동강방위선을지키는데 큰공을세운 미하원의원「존·엠·머피」(당시중위) 씨에게 명예도민증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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