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미터 입방 용도 변경|목재 성수기 앞두고 일반용재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2일 농림부는 목재 성수기를 앞두고 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해 65년도에 배정되었던 것 중 미사용된 안광 용갱목, 일반 광산 갱목 및「펄프」용재 10만4천 입방「미터」의 목재를 일반용재로 용도 변경키로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