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막탄 터져 중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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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23일 하오 9시쯤 경기도 양평군 양평면 신애리 최일환(38) 씨의 장남 광지(14·양평중 1년) 군과 친구 정천석(13·양평국민교 1년) 군이 뒷산에서 주워 온 연막탄을 갖고 놀다 터져 중화상을 입고 적십자병원에 입원 중이나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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