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이 첫날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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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존슨」미 대통령의 막내딸 「루시·존슨」(19)양은 6일(한국시간 7일상오1시42분) 1백50명의 남자 성가대의 축복에찬 합창소리가 메아리지는 가운데 영광의성당길을 밟고 들어가「미시즈·뉴전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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