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 자격정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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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상공부는 4일하오「나일론·스타킹·웨이스트」를 수입하여 검찰에서 입건수사중인 영광상사 등 14개사에 대해 수출입업 등록취소 내지 6개월간 수출입업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다.
수출입업 등록취소=영광상사 신광무역 대일무역 태화실업
6개월간 수입자격 정지=대세산업 도일상사「패시픽·뉴스·에이전시」고의실업 경동기업 삼경산업 한미물산 대한철광개발 준이상사 태광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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