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천 채를 건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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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국방부는 전투비행단, 육군전방부대, 대공방어부대에 근무하는 장병들의 관사 3만3천2백2동과 수용할 숙소를 세우기로 결정, 올 가을쯤 15년 계획으로 착공키로 했다.
국방부는 관사건립재원으로 대충 자금을 사용토록 하는 한편 2억 내지 3억원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키로 했다. 독신자 2만4천9백명의 숙소는 군원으로 충당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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