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센터」 총격범|노계출 사형 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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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법원은 19일 하오 「자유 센터」 총격 사건의 강도 살인범 이성수와 범행을 같이 했던 노계출 (30·동대문구 용두동 23) 피고인에 대해 상고를 기각 사형을 확정 시켰다.
노 피고인은 초범 살해·특수강도 살인죄로 육군 보통 군법 회의와 고등 군법 회의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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