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 5시간에 7 월중 초특급 운행 계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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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부산】8일 하오 부산철도 당국자는 7월중으로 부산·.서울간 초급행 열차가 새로 운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초특급열차는 현재 재건호가 서울·부산간을 6시간10분에 운행되고 있는 것을 1시간10분 단축시켜 5시간 내로 운행할 계획이라 한다. 이 당국자는 이미 지난 4일 예정시간 안으로 시운전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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