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범위 확대 오늘 동경서 폐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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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강범석특파원전화】아세아의장연맹(APU)예비회담은 31일 하오 1시 토의록을 채택하고 폐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9월 2일 서울에서 열릴 제2차총회에 현참가국인 10개국 대표외에 「업저버」로 호주「뉴질랜드」 월남「싱가포르」대표가, 그리고 일본의원단의「중계」로 인니대표가 참가하는 것을 양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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