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팀이 격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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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본사와 한국대학 축구연맹 공동주최 제2회 전국춘계대학 축구연맹전은 경희대·중앙대·고려대·건국대 등 4강이 참가, 28일부터 결승「리그]에 들어갑니다. 7일 동안의 예선「리그」서 6만여의 기록적인 관중을 모은 이 대회는 결승 「리그」로 들어감에 따라 보다 치열한 격전과 열띤 응원이 5월의 성동원두를 화려하게 수놓을 것입니다. 이 결승 「리그」는 4개 「팀」이「풀·리그」로 6월1일까지 4일간 열전을 벌이게 됩니다.
결승 「리그」 대진
28일 (토) ▲고려대 |건국대 (3시)
29일 (일) ▲경희대 |건국대 (2시반) ▲고려대 | 중앙대 (4시반)
31일 (화) ▲중앙대 |건국대 (2시반) ▲고려대 | 경희대 (4시반)
6일 (수) ▲중앙대 | 경희대 (4시반)
▲곳=서울 운동장
중앙일보사·한국대학축구연맹 공동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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