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경제회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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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제2차 한?중 경제 각료회담이 오는 27∼28일간 대북에서 열려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예비회담 결과에 따라 두 나라의 경제협력 및 무역증진책을 협의한다.
23일 외무부에서 알려진바에 의하면 이경제 각료회담에는 한국 측에서 장기영 경제기획원장관 김신 주중대사 침명원 외무부통상국장이, 자유중국 측에서 이국정 경제부장 장계정 경제부 차장 양서소 주한 대사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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