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1)중국 WTO 가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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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의 책방에서 한 중국 남자가 지난 15년간의 중국의 WTO 가입노력을 다룬 책에 손을 뻗치고 있다. 중국은 지난주 토요일 정식으로 WTO에 가입했다.(AP)

상하이에서 한 남자가 중국어로"중국 오늘 WTO에 가입"이라고 써있는 '신문' 곁을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치고 있다.(AP)

일본 수입차를 바라보는 상하이 사람들. (AP)

마오쩌둥의 얼굴이 그려진 중국의 100위안짜리 지폐가 그려진 포스터. 이 포스터는 위폐를 구별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AP)

미국영화 '물랑루즈' 포스터 옆을 지나는 사람들. 중국의 WTO가입으로 말미암아 중국의 무역규모는 미국과 대등해지거나 어쩌면 그 이상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워싱턴의 Brookings Institutio의 중국경제 전문가 니콜라스 라디가 말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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