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301/18/htm_201301181421841004011.jpg)
미 육군 병장 로버트 발레스의 민간변호사인 존 헨리 브라인(오른쪽)이 17일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가방을 메고 마이크를 든 여기자의 모습이 마치 가방 속에서 나온 듯이 보인다.
발레스 병장은 2012년 3월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 지역의 2개 마을에서 16명을 계획적으로 살해하고 6명을 살인미수한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다. 랜즈 로센 변호사(왼쪽)가 지켜보고 있다. [AP]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입력
미 육군 병장 로버트 발레스의 민간변호사인 존 헨리 브라인(오른쪽)이 17일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가방을 메고 마이크를 든 여기자의 모습이 마치 가방 속에서 나온 듯이 보인다.
발레스 병장은 2012년 3월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 지역의 2개 마을에서 16명을 계획적으로 살해하고 6명을 살인미수한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다. 랜즈 로센 변호사(왼쪽)가 지켜보고 있다. [AP]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