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방 속에서 튀어나온 기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미 육군 병장 로버트 발레스의 민간변호사인 존 헨리 브라인(오른쪽)이 17일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가방을 메고 마이크를 든 여기자의 모습이 마치 가방 속에서 나온 듯이 보인다.

발레스 병장은 2012년 3월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 지역의 2개 마을에서 16명을 계획적으로 살해하고 6명을 살인미수한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다. 랜즈 로센 변호사(왼쪽)가 지켜보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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