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재자 투표 위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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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대전】 20일 상오 엄민영 내무장관은 주월 한국군에 선거권을 주기 위한 선거법 개정을 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초도 순시차 19일밤 대전에 들른 엄장관은 20일 상오 기자회견에서 『선거를 관리하는 내무부로서는 선거법 테두리 안에서 공정히 다룰뿐』이라고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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