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발치는「세계의 비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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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영국>
【런던9일AFP급전합동】영 외무성은 9일 밤『중공이 세계여론을 무시하고 대기권을 오염케 하는 핵폭발을 또다시 해야만 했다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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