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서 응할 방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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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여·야 총무단은 25일 공화당이 제의한 지방자치제 실시를 위한 특별연구기구 구성문제를 오는 5월14일에 열리는 여·야 총무회담에서 매듭짓기로 합의했다.
민중당의 김영삼 원내총무는 25일 상오『공화당이 제의한 연구기구가 지방자치제 실시를 촉진할 수 있는 기구라면 그 구성에 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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