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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7명 계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대한 적십자사는 무료 개안 수술 5개년 계획의 마지막해인 올해에 67명의 개안 시술을 계획, 18일 현재 마포구 공덕동 112 김종흠(60·남)씨 등 6명에게 빛을 찾아 주었다. 적십자사는 개안 수술이 끝나면 이들에게 안경을 선사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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