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동 계속되면 월남전에 불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워싱턴7일AFP합동】미 관변 측은 7일 월남의 반정부폭동이 계속되면 월남전쟁에서 패배할 위험이 있다고 처음으로 시인했다.
미국관리들은 「사이공」의 군사정권이 무너지지 않아야 월남의 대공전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