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 익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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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진주】5일 하오3시30분쯤 사천군 곤양면 중항리 앞 1천5백「미터」떨어진 바다에 조개잡이 나갔던 동 부락 황순분(32)씨 등 부녀자 6명이 돌풍을 만나 배가 뒤집히는 바람에 모두 익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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