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항자」일뿐|검찰서 주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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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30일 검찰은 백범 김구선생 살해범을 자칭하고 일본에 망명을 요청한 김지웅씨는 검찰에서 당시의 기록을 검토한 결과 김구선생살해에 관련된 증거가 없을 뿐 아니라 살인죄에 대한 공소시효가 완성되어 김씨는 오랫동안 제거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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