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과 야망의 「트레이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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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3월29일에 있을 「캐시어스·클레이」와의 대전을 앞두고 연습에 여념이 없는 「조지·추발로」(하)와 「크레이닝·캠프」에서 세계 「헤비」급 선수권자 「캐시어스·클레이」에게 「매니저」「인젤드·던디」씨가 「글러브」를 끼워 주고 있다.(상) 【토론토 28일 UPI 전송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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