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월 1일 0시 새해 첫둥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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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013년 첫날인 1일 0시에 서울 역삼동 차병원에서 태어난 한미사씨의 아들 ‘얌얌이’(태명)가 엄마 품에 안겨있다. 자연분만으로 2.63㎏의 아기를 순산한 한씨는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대견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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