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13년은 우리의 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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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26일 부산해운대 해수욕장에는 2013년 계사년(癸巳年) ‘뱀의 해’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세워졌다. 부산문화관광축제 조직위원회가 해맞이 관광객들의 볼거리를 위해 설치한 것으로 4마리의 뱀(비단뱀, 능사, 실사, 구렁이)을 이용해 ‘2013’ 숫자를 형상화했다. 내년 1월 4일까지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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