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 세계의 동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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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모든 백악관 초청을 사양해 왔는데 17일의 무도회도 예외가 아니었다. 그도 그럴 것이 백악관은 옛 추억을 아픈 상처로 만들어줄 것이 틀림없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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