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부터 서울에서 열린 제4차 한·중 무역회담은 10일 그 막을 내렸다.
한·중 양국은 폐막에 즈음한 공동성명에서 ①양국정부는 수입과 수출의 원가절감을 위한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하고 ②양국 국민간에 이해증진과 교역량의 증가를 위해 양국정부는 무역에 관한 정보 교환을 추진할 기관을 지정하며 ③양국 무역업자간의 상호방문을 권장하기 위하여 양 대표단은 상대국의 무역업자에게 모든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도록 자국정부에 건의하도록 합의했다.
지난 2일부터 서울에서 열린 제4차 한·중 무역회담은 10일 그 막을 내렸다.
한·중 양국은 폐막에 즈음한 공동성명에서 ①양국정부는 수입과 수출의 원가절감을 위한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하고 ②양국 국민간에 이해증진과 교역량의 증가를 위해 양국정부는 무역에 관한 정보 교환을 추진할 기관을 지정하며 ③양국 무역업자간의 상호방문을 권장하기 위하여 양 대표단은 상대국의 무역업자에게 모든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도록 자국정부에 건의하도록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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