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루니]의 선수권|[세계권련]서 박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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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세계[복싱]연맹(WBA)은 1일 [이탈리아]의 [살바토래·부루니]의 세계[플라이]급 선수권을 박탈했다. 이와같은 결정을 발표하면서 WBA이사장 [제임즈·데스킨]씨는 "WBA와 본인 개인은 [부루니]에게 그의 [타이틀]방위전을 하라고 통고한 바 있다. 그런데 [부루니]도 그의 [매니저]도 대답이 없다"고 말했다.[라스베가스1일AFP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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