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레드 제플린 만난 오바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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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2일(현지시간) 2012 케네디센터 평생공로상을 받은 록밴드 레드 제플린(왼쪽부터 로버트 플랜트, 지미 페이지, 존 폴 존스)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왼쪽에서 둘째)이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수상 축하 연회에 참석해 즐거워하고 있다. [워싱턴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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