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우리의 기억에 새로운 지난날의 특기할만한 사건들을 「드라머타이즈」해보는 시간. 오늘은 백금상의 강도사건(1945)을 다루어 본다.
<유행열차>(후7시45분∼8시10분)
유행의 물결을 타고 우리 귀에 익숙해진 외국가요를 다정한 사연과 함께 듣는다.유행열차>
<세상은 여러 가집니다>(후7시20분∼30분)장민호씨 담당으로 얼른 생각하기 어려운 세상의 여러 가지 일들을 되새기며 생활의 맹점을 반성해 본다.세상은>
<노래의 나루터>(후8시50분∼9시)외국가요 한 곡을 듣고 그 곡에 얽힌 여러 가지 사연을 「드라머」로 엮어본다.<대한 중외제약 제공>대한>노래의>
사건백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