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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적극적인 R&D와 과감한 시설 투자로 새로운 활로 찾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양질의 일자리 창출 나선 국내 기업들 경기도 이천에 있는 SK하이닉스 공장에서 연구원들이 반도체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연구개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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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국내 최초로 고위험 질소 작업에 로봇 투입한다
GS칼텍스 직원이 고위험 질소 작업에 투입된 로봇을 조작하고 있다. [사진 GS칼텍스] GS칼텍스가 국내 최초로 위험성이 높은 질소 투입 작업에 로봇을 투입한다. 작업자가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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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조 시장 잡자" 기업 총수 15명 한자리에…삼성만 빠졌다[뉴스원샷]
(고양=뉴스1) 이성철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8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수소모빌리티 쇼'에 참석해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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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로 뭉친 15개 기업, 생산·유통·공급 분담 경쟁력 키운다
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수소모빌리티+쇼’ 개막에 앞서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허정석 일진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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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참전해야 3000조 시장 잡는다”…수소 전쟁 ‘후끈’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수소모빌리티+쇼’에 마련된 ‘SK 수소 밸류체인관’에서 키오스크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SK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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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최태원 'K-수소 동맹' 결성…'코리아 어벤져스' 떴다
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가운데),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박수를 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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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Z·인천TP, 스타트업 제품·서비스 실증 지원에 소매" 인천도시공사·GS칼텍스·(주)바이브컴퍼니 등과 협력 파트너 프로그램 추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가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 실증을 지원하기 위해 소매를 걷었다. 인천경제청은 인천도시공사, GS칼텍스, ㈜바이브컴퍼니와 함께 협력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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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GS칼텍스, 국내 최초로 탄소 중립 원유 200만 배럴 도입
허세홍 GS칼텍스는 스웨덴 에너지기업 룬딘에서 평균 탄소 배출량을 40분의 1로 낮춘 탄소 중립 원유 200만 배럴을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노르웨이 요한 스베드럽 해상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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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에서 화이트로 갈아 탄다"…수소로 대전환 중인 정유 4사
탄소 중립 시대를 앞두고 정유 4사가 블랙(원유)에서 화이트(수소)로 다른 색깔의 에너지로 갈아타기 위해 분주하다. 방식은 4인 4색이지만 지향점은 수소로 일치한다. SK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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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탄소중립 원유 200만배럴 국내 첫 도입
스웨덴 에너지기업 룬딘의 해상유전. 룬딘은 탄소 회수 기술을 적용한 탄소 중립 원유를 생산하고 있다. 사진 룬딘 GS칼텍스가 탄소 중립 원유 인증을 받은 스웨덴 에너지기업 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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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탠포드대 연구소 IFEZ 송도서 공식 개소
법, 경제, 사회, 문화 등 스마트시티 기술의 효율적인 적용을 위한 학제 간 연구를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을 세계적인 지속가능한 도시로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인천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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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가스공사 손잡고 수소시장 진출..."1만t 수소 생산"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 [사진 GS칼텍스] GS칼텍스가 한국가스공사와 손잡고 수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GS칼텍스와 한국가스공사는 28일 서울시 강남구 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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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 5년 전 철수한 배터리소재 사업 재도전 하나
지난 달 19일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서울 방향에 설치된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가 전기차들로 가득 차 있다. [뉴스1] 5년 전 배터리 사업에서 철수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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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홍 GS칼텍스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허세홍 GS칼텍스 대표가 표어가 담긴 보드판을 들고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 GS칼텍스 허세홍 GS칼텍스 대표가 28일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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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원유 선물거래소 출범, GS칼텍스 국내 유일 가입
GS칼텍스와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이 아부다비 원유 선물거래소(IFAD)를 30일 출범시켰다. IFAD는 머반 원유를 거래한다. 왼쪽 첫째 화상이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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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원유선물거래소 출범…산유국 아닌 시장서 유가 결정
GS칼텍스와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이 원유 거래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아부다비 원유 선물거래소(IFAD)를 30일 출범시켰다. [사진 GS칼텍스] GS칼텍스가 글로벌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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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주유소를 모빌리티 산업 공간으로 탈바꿈
미래형 주유소는 ‘에너지플러스 허브’로 불리며, 기존 주유소 공간을 재해석해 주유·세차·정비 외에 전기·수소차 충전, 카셰어링, 마이크로 모빌리티와 같은 다양한 모빌리티 인프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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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대한민국] 주유소를 모빌리티 산업 수행 공간으로 확장
‘에너지플러스 허브’는 주유·세차·정비 외에 전기·수소차 충전, 카셰어링, 마이크로 모빌리티와 같은 새로운 에너지 충전공간으로 거듭난다. [사진 GS칼텍스] 허세홍 GS칼텍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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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가 세계 첫 개발한 천연 화장품 소재, 판매 10배 늘었다
GS칼텍스가 지난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친환경 소재 판매를 확대하면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역량 강화에 나섰다. GS칼텍스는 10일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친환경 제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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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미래형 주유소 ‘에너지플러스’ 출범
허세홍 GS칼텍스가 미래형 주유소 브랜드인 ‘에너지플러스(energy plus)’를 선보였다. GS칼텍스는 18일 서울 서초구에서 새롭게 문을 연 ‘에너지플러스 허브 삼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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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더 진화한 미래형 브랜드 ‘에너지플러스’ 론칭
GS칼텍스가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미래형 주유소 브랜드인 ‘에너지플러스’를 선보였다. GS칼텍스는 18일 서울 서초구에 새롭게 문을 연 미래형 주유소 ‘에너지플러스 허브 삼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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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서울’ 개발 첫 삽
허세홍 허세홍(사진) GS칼텍스 사장이 기존 주유소를 상업용 부동산으로 개발하면서 도심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바꾸고 있다. 기존 주유소를 전기차·수소차 충전은 물론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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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주유소 부지를 상업용 부동산으로 개발 나섰다
GS칼텍스가 기존 주유소를 상업용 부동산으로 개발하는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기존 주유소를 전기차와 수소차 충전은 물론 마이크로 모빌리티와 물류, 식음료 등이 접목된 새로운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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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자 2020] 허진수 나전칠기 빗접, 구현모 합죽선, 이승원 BTS 후드티 보내와
허진수 GS칼텍스 이사회의장은 나전칠기 빗접을 기증했다. [사진 위스타트·중앙포토] '위아자 나눔장터 2020'에는 경제·과학계 인사들의 참여도 잇따르고 있다. 위아자 나눔장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