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7대 1 … 목표는 순천시장

    4·11 총선이 약 3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량(選良)들의 움직임이 바빠졌다. 전남 순천시·무안군·강진군은 선거 열기가 다른 지역보다 더 빨리 달아오르고 있다. 국회의원 선거와

    중앙일보

    2012.01.16 00:45

  • [인사] 국무총리실 外

    ◆국무총리실▶정책분석관 정훈▶고용식품의약정책관 김철휘▶규제총괄과장 정병규▶정무총괄행정관 장영현▶연구지원팀장 이성도▶자원협력팀장 권영상▶녹색성장위원회 파견 차동민 ◆법제처▶법제지원단

    중앙일보

    2012.01.09 00:00

  • 양계농가 “올처럼 바쁘긴 처음”

    양계농가 “올처럼 바쁘긴 처음”

    14일 오후 1시. 전북 진안군의 한 양계 농가. 10여 명의 인부들이 닭을 7대 대형 트럭의 닭장으로 옮기는 작업이 한창이다. 이날 차에 실린 닭은 모두 1만여 마리. 닭들이 스

    중앙일보

    2010.07.19 00:22

  • [내러티브 저널리즘 리포트] 침몰 23일째 금양호 선원 그들은

    [내러티브 저널리즘 리포트] 침몰 23일째 금양호 선원 그들은

    등장인물 김재후 48세. 98금양호 선장. 경기도 안산 출신. 20여 년 동안 배를 탔다. 활달한 성격에 리더십이 뛰어나 선원들이 아버지처럼 따름. 허석희 33세. 98금양호 실종

    중앙일보

    2010.04.24 01:29

  • 정제원의 캘리포니아 골프

    국내 프로골퍼 가운데 홀인원을 가장 많이 해 본 선수는 누굴까. 최경주? 박세리? 아니면 신지애? 정답은 일본 투어에서 활약 중인 허석호(36)다. 이제까지 모두 15차례의 홀인원

    중앙선데이

    2009.04.25 21:15

  • [경제계 인사] KTF테크놀로지스 사장 김기철씨 外

    [경제계 인사] KTF테크놀로지스 사장 김기철씨 外

    ◆KTF테크놀로지스 사장 김기철씨 KTF의 휴대전화기 자회사인 KTF테크놀로지스는 9일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김기철(사진) 전 KTF 부사장을 선임했다. ◆한맥투자증권 대표이사 이

    중앙일보

    2009.02.10 00:21

  • [인사] 중소기업청外

    ◆중소기업청▶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 임충식▶국외(싱가포르) 직무훈련 파견 김흥빈 ◆한국디자인진흥원▶정책개발팀장 윤병문▶디자인개발팀장 구민회▶정보화팀장 허석 ◆한국법제연구원▶기획조

    중앙일보

    2008.12.22 01:05

  • “못 올린 결혼식 메달 따고 할래요”

    “못 올린 결혼식 메달 따고 할래요”

    훈련 도중 포즈를 취한 김정훈 선수右와 부인 김난희씨. 강원도 춘천 의암빙상장에 있는 풋살경기장. 정식 축구장보다 작은 규모(20mX40m)의 운동장에서 축구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

    중앙일보

    2008.09.01 01:58

  • [부고] 이경희씨(춘해보건대 사회복지과 교수) 外

    ▶이경희씨(춘해보건대 사회복지과 교수)별세=29일 오전 2시 부산전문장례식장, 발인 31일 오전 6시, 051-312-4444 ▶한창진씨(전 대한건축사협회 회장)별세, 한성익(클리

    중앙일보

    2008.07.30 00:20

  • ‘사나이 리그’ 유러피언 투어 온다

    ‘사나이 리그’ 유러피언 투어 온다

    ▲ 파드리그 해링턴미국 PGA투어에서 7승을 거둔 최경주(나이키골프), 지난해 브리티시 오픈 챔피언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 유럽 투어의 베테랑 콜린 몽고메리(영국), PGA투

    중앙일보

    2008.03.03 21:18

  • ‘괴물’ 김경태, 일본 그린 삼키나

    ‘괴물’ 김경태, 일본 그린 삼키나

    구름 갤러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김경태가 11번 홀(파3)에서 아이언으로 티샷을 하고 있다. 이 홀에서 허석호가 홀인원을 기록했다. [던롭 제공]“형, 축하해.” “너도 잘 쳐라.

    중앙일보

    2007.11.16 05:38

  • [남기고]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44. 월드컵

    [남기고]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44. 월드컵

    1971년 월드컵대회에서 필자와 한 팀을 이뤘던 김승학 프로. [중앙포토] 월드컵골프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을 병행한다. 1966년 대회는 가까운 일본 도쿄에서 열렸기 때문에 나는

    중앙일보

    2007.06.13 18:44

  • 앨버트로스! 김승혁, KPGA 개막전서 기록

    앨버트로스(규정 타수 -3)와 함께 KPGA 투어가 개막했다. 26일 제주 제피로스 골프장에서 개막한 KPGA 투어 개막전 토마토저축은행 오픈 1라운드에서 21세의 신예 김승혁(테

    중앙일보

    2007.04.27 05:11

  • 허석호·위창수 콤비 첫날 공동 6위 '굿샷'

    허석호·위창수 콤비 첫날 공동 6위 '굿샷'

    허석호(左)가 9번 홀에서 퍼팅하려는 위창수를 위해 그린 경사를 읽어주고 있다.[바베이도스 AP=연합뉴스] 허석호(33)와 위창수(34.테일러메이드)가 짝을 이룬 한국이 월드컵 골

    중앙일보

    2006.12.09 05:27

  • [인사] 산업자원부 外

    ◆ 산업자원부▶균형발전정책팀장 강혜정▶석탄산업팀 이완복 ◆ 중소기업진흥공단▶정보국제이사 이종대 ◆ 환경관리공단▶토양지하수사업처장 이종득▶ 관거시설처장 류관희▶사무처 관재팀장 김장원

    중앙일보

    2006.11.06 03:50

  • 한국 골퍼 해외서 얼마 벌었나

    미국 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9승. 올 들어 18번 개최된 대회 절반을 한국 낭자들이 휩쓸었다. 일본 진출 4년차 허석호와 6년차 이지희는 올해 상금왕까지 노리고 있다. 대

    중앙일보

    2006.07.28 16:41

  • '질풍 샷' 허석호, 첫날 선두권

    '질풍 샷' 허석호, 첫날 선두권

    허석호가 파3인 13번 홀에서 아이언 티샷을 한 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 브리티시 오픈에 강했던 허석호는 1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으며 선전했다. [리버풀 AP=연합뉴스] 135

    중앙일보

    2006.07.21 05:44

  • 효도대행캠페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효캠페인 최고 사연상 상품 : 제주도 상품권(2장) 사연번호 733번 - 최정현 님(서울 광진구 중곡2동) 효캠페인 공감 사연상 상품 : 아큐첵-고 혈당측정기(10개) 사연번호 4

    중앙일보

    2006.04.26 12:56

  • [스포츠카페] 최경주, 홍콩오픈 골프 공동2위 外

    *** 최경주, 홍콩오픈 골프 공동2위 최경주(나이키골프)가 4일 홍콩의 홍콩골프장에서 열린 EPGA투어 UBS 홍콩오픈에서 4라운드 합계 8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콜린 몽

    중앙일보

    2005.12.05 06:14

  • [스포츠카페] 강욱순, 홍콩오픈 첫날 6언더 선두 外

    [스포츠카페] 강욱순, 홍콩오픈 첫날 6언더 선두 外

    *** 강욱순, 홍콩오픈 첫날 6언더 선두 강욱순(삼성전자)이 1일 홍콩의 홍콩 골프장에서 열린 EPGA투어 UBS 홍콩오픈 1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쳐 단독선두에 나섰다. 최경주(

    중앙일보

    2005.12.02 05:41

  • 미국 그린에 '코리아 풍년가'

    미국 그린에 '코리아 풍년가'

    *** LPGA 한국 선수로 통산 50승째오피스디포 챔피언십, 강수연은 2위 "축하를 받아야지". 준우승자 강수연(사진위 왼쪽)이 도망가는 한희원을 따라가며 샴페인을 부어주고 있다

    중앙일보

    2005.10.04 19:50

  • '일본 골프 한류 뒤엔 그가 있었다' 일본 파골프, 최종태 회장 소개

    '일본 골프 한류 뒤엔 그가 있었다' 일본 파골프, 최종태 회장 소개

    미국에 진출한 여자 프로골퍼들 못지않게 일본에 진출한 한국 남자 프로골퍼들도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일본에서 김종덕(나노소울).양용은(카스코).허석호가 5승을 합작했고,

    중앙일보

    2005.08.26 04:03

  • 허석호 "일본선 별명이 수퍼코리아"

    허석호 "일본선 별명이 수퍼코리아"

    ▶ 골프전문 케이블 채널 J골프 스튜디오에서 해설 중인 허석호. 김성룡 기자 "골프에도 '한류 열풍'이라고 할까요. 일본 사람들로부터 '한국 선수들이 그렇게 강한 이유가 뭐냐'는

    중앙일보

    2005.06.10 04:49

  • 허석호 일본 상금 1위 '굿샷'

    허석호 일본 상금 1위 '굿샷'

    프로골프 일본투어 5년차 허석호(32.사진)의 시대가 열렸다. 일본에서 S. K. Ho(허석호의 일본식 발음을 영문자로 표기한 명칭)란 이름으로 활약 중인 그는 5일 일본 미야기

    중앙일보

    2005.06.06 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