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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거맥주가 밍밍하다 느껴질 때, IPL 마셔보세요
━ [더,오래] 황지혜의 방구석 맥주여행(18) 코로나와 하이네켄 맥주. 여름은 맥주와 가장 잘 어울리는 계절이다. 계절의 문턱에서부터 폭염이 시작된 올해는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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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스텔라·호가든·코로나…이 맥주 모두 한 기업 소유?
━ [더,오래] 황지혜의 방구석 맥주여행(17) 카스의 전신 OB맥주(왼쪽)와 현재의 카스(오른쪽). [중앙포토] “카스 만드는 오비맥주의 주인이 누군지 알아?” 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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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여행자와 비즈니스 맨을 위한 필수 아이템
━ 몽블랑X피렐리 컬래버레이션 트롤리 컬렉션 몽블랑과 피렐리(Pirelli)가 손을 잡고 새롭게 리미티드 에디션 트롤리 컬렉션을 선보였다. 여행과 탐험정신에서 영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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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프닝으로 끝난 ‘농약맥주’소동, GMO 논란 언제까지
━ [더,오래] 이태호의 잘 먹고 잘살기(35) 얼마전 미국에서 유통되는 맥주에 제초제 농약 글리포세이트가 검출됐다는 보도가 있었다(내용과 연관 없는 사진). [사진 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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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맥주 제초제, 식약처 검사선 ‘0’
최근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됐던 ‘제초제 맥주 리스트’와 관련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에 유통중인 맥주와 와인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문제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식약처는 “국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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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4캔 만원 수입맥주에 농약? SNS 공포, 식약처가 나섰다
[사진 pixabay] 직장인 이은주(35·서울 영등포구)씨는 며칠 전 친구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로 ‘농약 맥주 리스트’라는 이미지 파일을 받았다. 농약 성분이 검출됐다는 맥주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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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에 맥주·와인 무제한? 회식하기 좋은 서울 호텔 7
‘부어라 마셔라’하는 회식, 고기만 굽는 회식이 지겨워졌다면 주목할 것. 이런 회식도 있다. 럭셔리한 호텔 레스토랑에서 야경을 내려다보며, 맥주와 와인을 즐기는 회식이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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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맥 폭탄주 비싸지겠네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한국 맥주 시장점유율 46%를 차지하는 오비맥주 카스(사진)의 출고가격이 56원 오른다. 오비맥주는 카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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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갖춘 손흥민도 아버지의 '미래' 투자 없었다면
━ [더,오래] 강정영의 이웃집 부자이야기(20) 런던의 겨울은 해양성 기후로 비가 많고 으스스하다. 2월 중순 어느 날 밤, 9만 명을 수용한다는 영국 최대의 축구장 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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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하멜,히딩크…세계 항해하는 그들의 공통점은?
━ [더,오래] 강정영의 이웃집 부자이야기(19) 하멜 상선. 하멜 일행은 사진 속 선박을 타고 제주도에 상륙해 네덜란드에서 조선으로 귀화한 박연을 만나게 된다.[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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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 맥주, 국산인 줄 알고 마셨나요
━ [더,오래] 황지혜의 방구석 맥주여행(9) 현재 국내 맥주 시장의 99%는 오비맥주, 하이트진로, 롯데주류 3사가 나눠 갖고 있다. 이들 기업의 맥주 풍미가 비슷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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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 4캔 수입맥주가 국산맥주 다 잡아먹나, 진실은…
최근 편의점 마트에서 1만원에 4~6개를 묶어 파는 수입 맥주를 즐기는 소비층이 늘었다. 국산 맥주 천하이던 시장에서 수입 맥주 존재감이 커진 것이다. 하지만 국내 맥주 회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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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맥주가 국산 맥주 잡아먹나…진실은
최근 편의점 마트에서 1만원에 4~6개를 묶어 파는 수입 맥주를 즐기는 소비층이 늘었다. 국산 맥주 천하이던 시장에서 수입 맥주 존재감이 커진 것이다. 하지만 국내 맥주 회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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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세대 '술보다 마리화나'…"가격 저렴하다" 선호
1980년 이후 출생자인 밀레니얼 세대들은 술보다 마리화나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리화나 판매 업소 모습. [중앙포토]미국에서 기호용 마리화나를 즐기는 5500만 명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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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맥주 판매 하이네켄 3위, 칭다오 2위···1위는?
━ 아사히·칭다오·하이네켄 ‘수입맥주 3강’ 왼쪽부터 아사히, 칭다오, 하이네켄. 수입맥주 판매량이 대폭 증가하는 가운데 ‘아사히’, ‘칭다오’, ‘하이네켄’이 3강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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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응원 분위기 띄워줄 맥주·안주, 저렴하게 사려면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 축구 대표팀의 첫 경기가 오늘(18일) 저녁 9시 스웨덴을 상대로 열린다. 첫 경기인만큼 광화문광장과 영동대로 등에서 대규모 거리 응원전이 예상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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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승 코리아] 세계맥주 페스티벌 27일까지…330여 종 판매, 빈병 가져오면 선물도
러시아 월드컵 시청을 위해 맥주는 빠질 수 없는 준비물이다. 홈플러스는 오는 27일까지 전 세계 32개국 330여 종 맥주를 판매하는 ‘2018 세계맥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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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어덜트 풀’과 ‘패밀리 풀’에서 … 여름휴가, 제주에서 미리 즐겨볼까
여름이 일찍 찾아왔다. 혼잡한 여름휴가 성수기 기간을 피해 일찍 휴가를 다녀오려는 ‘얼리 서머 휴가족’이 눈길을 끈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여름휴가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제주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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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 여름 제주를 즐겨라 … 여유있고 저렴하게
평균 20도를 웃도는 날씨가 계속 되면서 벌써부터 여름 휴가가 기다려진다. 최근엔 혼잡한 성수기를 피해 일찍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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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제주를 여유 있고 저렴하게 즐기는 방법
평균 20도를 웃도는 날씨가 게속 되면서 벌써부터 여름 휴가가 기다려진다. 최근엔 혼잡한 성수기를 피해 일찍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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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선수단장 "선수 개고기 발언 사과, 징계는…"
네덜란드 선수단장이 22일 한국의 개고기 식용 문화를 비판하는 듯한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의 기자회견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예론 비흐 네덜란드 선수단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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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패 '툭' 던진 스벤 크라머 "팀 대표해 사과…쾌유 빈다"
[사진 데 텔레그레프 영상 캡처] 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 참가한 네덜란드 선수들이 던진 상패에 일부 관객이 맞아 상처를 입었다고 22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매체 데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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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Talk] 선수촌을 달리는 '주황색 자전거'의 정체는
4일 강릉 선수촌에서 네덜란드 선수들이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온 4일 오후, '주황색 자전거'가 강릉 선수촌 곳곳을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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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본고장 유럽서 하이트 ‘엄지척’
하이트 맥주 수입 맥주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맥주 수입액은 2억4154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44.8%나 늘었다. 마트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