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선집중]여성의 건강한 가슴을 위하여! 46만 명 ‘핑크리본 사랑’ 동참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대회 현장. 핑크리본 마라톤 대회는 2001년에 시작해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했다. 핑크리본캠페인 홍보대사 핑
-
유방암 환우에게 내 그림으로 희망 나누고 싶다
10월마다 열리는 ‘핑크리본 캠페인’ 은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유방 건강과 유방암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2000년 시작해 16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엔
-
아름다움 만드는 사람들, 사회도 아름답게 만들어가요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은 국내 최대의 핑크리본캠페인 행사다. 지난해 10월 19일 열린 서울대회에서 핑크리본캠페인 홍보대사들이 함께했다. 올해는 다음달 26일 부산대회를 시작으로 5개
-
김장 나눔 송년회, 호주 핑크리본 캠페인 사랑 나눔 타이어는 국경 넘어 구른다
금호타이어는 2012년부터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에 참가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기업들 역시 자사의 성장뿐 아니라 나눔을 중시하며 사회
-
아모레퍼시픽…유방암 환우 위한 재단 세우고, 14년째 달리고 있는 핑크리본 마라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0년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하고 해마다 유방 건강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있다. 사진은 지난 6월 23일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서울대병원 행사 장면. [
-
기부 넘어 사회문제 해결 … '나눠서 더하기' 꿈꾸는 기업들
지난 3월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어린이들로 구성된 ‘안녕?!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공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센터에서는 1999년부터 올해까지 160
-
[아모레퍼시픽] 유방암 퇴치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14년째 열어
지난 19일 열린 ‘2014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서울대회’에서 참가자가 달려나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유방 건강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2001년부터 매년 핑크리본 사랑마라
-
가슴으로 뛴 1만명의 핑크빛 물결 … "유방암 환우 힘내세요"
“유방암에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이제 평소 관리방법부터 암 예방법까지 알게 됐어요. 내년에 또 참가할 계획입니다.” 친구 전진영(30·서울 동작구)씨를 따라 엉겁결에 신청해
-
[사진] ‘유방암 인식고취 캠페인’ 미스 USA도 참가…
미국 뉴욕에서 7일(현지시간) 유방암 의식 향상을 위한 핑크 리본 캠페인이 벌어졌다. 수백 명의 시민들이 분홍색 상의와 헬멧을 착용한 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2
-
유방암, 5년 생존율 91%…당신 가슴 지킬 수 있어요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유방암은 여성에게 ‘몸과 마음의 암’이다. 생명을 잃거나 치료가 되더라도 여성성의 상징인 가슴을 잘라내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황이
-
김승민 덕성여대 교수 ‘핑크리본 캠페인’에 재능 기부
김승민 덕성여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가 유방 건강에 대한 의식을 제고하고 자가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2014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대회’에 티셔츠 디자인, 미술 작
-
예술품이 된 화장품 빈병 … 431t 모아모아 나무로 재탄생
지난해 서울 명동의 프리메라 매장에 설치된 모아 나무. 이 작품은 재활용 공병으로 제작됐다 지난해 6월 서울 명동의 화장품 매장에 대형 나무 한 그루가 심어졌다. ‘모아나무’라고
-
"여성 암 환자 화병·우울증 … 여럿이 운동하는 게 약"
여성이 느끼는 암은 남성과 다르다. 암이 찾아오는 시기나 진행 과정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문병인(54·사진) 이대목동병원 유방·갑상선암센터장은 15일 “여성 암 환자에게는 암
-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암이 앗아간 웃음 … 다시 찾아드립니다
여성 암환우들에게 내면의 아름다움을 되찾아주는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이 7년째를 맞았다. 사회공헌 활동이 어려운 사람에게 물질만 지원하는 것이 결코 아니라는 것을 가장 잘 보
-
건강 마라톤·하천 살리기 … 대중참여형 사회공헌 뜬다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대중참여형 사회공헌활동으로 변화하고 있다. 정부, NGO와 협력해 ‘공익캠페인’을 펼치면서 시민들이 사회공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사진은
-
아모레퍼시픽, 핑크리본 캠페인 13년, 유방암 예방 앞장
아모레퍼시픽이 2001년 시작한 ‘핑크리본마라톤’은 여성 건강을 고취시키는 대표적인 활동이다. 이달 열린 서울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사진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
갤러리아센터시티, '유방암 없는 그날까지' 핑크리본 캠페인 펼쳐
핑크리본 캠페인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사진 갤러리아센터시티] 갤러리아센터시티는 24일부터 27일까지 유방암 예방과 의식 향상을 위해 핑크리본 캠페인을 전개했다. ‘유방암
-
핑크리본 사랑마라톤대회, 아빠도 남친도 함께 뛴 분홍빛 릴레이
지난 13일 오전 8시, 2013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서울대회에서 출발 전 참가자들이 유방건강체조(핑크모션)로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은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대
-
"공공미술 통한 소통으로 나눔 캠페인에 기여"
공공미술프리즘 유다희 대표 지난 2003년, 미술대학 졸업생들이 모여 예술가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고민했다. 그들은 갤러리와 예술인들이 예술을 넘어 사회, 공간, 관계와 소통하고
-
나눔 경영 실천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업계 최초 UNGC 가입
마라톤 현장에서 시민들이 참여해 만든 핑크리본 오브제. 1945년 창립 이래 인류 공헌에 대한 염원을 담은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국내 화장품 및 녹차 산업을 이끌어온 아모레퍼시픽이
-
'유방암 예방' 핑크리본 마라톤 1만명이 달렸다
우리나라 여성암 1위인 유방암을 방지하자는 전국 5대 도시 릴레이 마라톤(사진)이 6개월 만에 완료됐다. 아모레퍼시픽은 13일 한국유방건강재단과 함께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광장에서
-
[사진] 분홍 남자들이 외친 '유방암을 이겨냅시다. '
핫핑크 셔츠, 모자 및 선글라스를 차려입은 '핑크 젠틀맨'들이 11일 오전 서울 명동거리에서 핑크리본 캠페인을 하고 있다. 핑크리본 캠페인은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
-
야간 마라톤대회 준비하는 ‘달립시당’ 회원들
12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에너자이저 나이트레이스 2013’에 단체 참가하는 ‘달립시당’ 동호회 회원들. 왼쪽부터 박기철·양석연·한선영·정나리·황광선씨.
-
"출산 후 모유수유 꼭 하세요 유방암 예방 큰 도움 됩니다"
대한암협회 노동영 부회장.10월엔 세계가 핑크빛으로 물든다. 유방암에 대한 의식을 높이기 위해 1992년 미국에서 시작한 핑크리본 캠페인 때문이다. 매년 10월은 ‘유방암 인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