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왼손으로 오른손 이끌어야

    왼손으로 오른손 이끌어야

    밥 토스키(오른쪽)가 홍희선 프로의 샷을 지켜보며 문제점을 찾아내고 있다. ⑤ 피치샷 노하우100야드도 안 되는 지점에서 그린 공략을 할 때가 많다. 거리로만 본다면 쉽게 성공할

    중앙선데이

    2008.12.21 00:38

  • 시민이 함께 향유하는 ‘유쾌한 위로’

    시민이 함께 향유하는 ‘유쾌한 위로’

     ━  [THIS WEEK HOT]    무아레 추석연휴 수놓는 서울거리예술축제2017   사상 유례없는 장기 추석 연휴가 다가오니 온통 여행 계획으로 들떠있다. 하지만 피치 못

    중앙선데이

    2017.10.01 02:00

  • [golf&] 골프연습에 딱 좋은 GDR 아카데미 … LPGA 공식 시뮬레이터로도 선정

    [golf&] 골프연습에 딱 좋은 GDR 아카데미 … LPGA 공식 시뮬레이터로도 선정

     ━   골프존   골프존은 지난 2017년 11월 수원광교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에 걸쳐 15개 GDR 아카데미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GDR 아카데미 파주야당점

    중앙일보

    2019.03.22 00:03

  • 그린서 가까운 벙커샷

    그린 바로 옆에 붙어 있고, 핀까지의 거리도 10야드 정도밖에 안되는 벙커에서의 샷은 어떤 경우보다도 많은 집중력을 필요로 합니다. 테이크백에서부터 피니시가 완전히 이뤄질 때까지

    중앙일보

    2002.09.06 00:00

  • 아마 골퍼 최고의 영예, R&A 한국 유일의 회원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널 회장

    아마 골퍼 최고의 영예, R&A 한국 유일의 회원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널 회장

    아마추어 골퍼에게 최고의 영광은 R&A 회원이 되는 것이다. R&A는 Royal & Ancient Golf Club of St.Andrews의 약자다. 흔히 영국 왕립골프협회라고

    중앙일보

    2010.10.30 00:01

  • [김식의 야구노트] 하~ 이 패스트볼에 당했다

    [김식의 야구노트] 하~ 이 패스트볼에 당했다

    한국대표팀 김현수가 8일 일본전 8회 2사 만루에서 노리모토 다카히로의 강속구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고 있다. 노리모토의 공은 포수 마스크 높이의 볼이었다. 하이 패스트볼이었지만 타

    중앙일보

    2015.11.10 01:46

  • 하~이 패스트볼에 당했다

    하이 패스트볼(high fastball).스트라이크존 위의 공을 뜻하는 말로 메이저리그에서는 하이 피치(high pitch)로도 부른다. 타자 눈에 잘 보여 홈런을 얻어맞기 좋은

    중앙일보

    2015.11.09 19:05

  • 그린 앞쪽에 있는 핀에 백스핀으로 붙이려면

    핀이 그린 앞쪽에 꽂혀 있고, 그린 바로 앞에는 워터 해저드가 버티고 있다면 누구나 부담스럽게 마련입니다. 핀을 직접 노리다가 샷이 짧으면 공은 해저드에 빠지고 말 것이고, 그렇

    중앙일보

    2002.12.13 00:00

  • 서른셋 김형태, 범핑 샷 대단해요

    서른셋 김형태, 범핑 샷 대단해요

    핀 앞 30야드 거리에서 친 샷이 너무 낮은 탄도를 그리며 날아갔다. 그러나 ‘크다’ 싶었던 볼은 그린에 떨어져 한 번 튕기더니 홀 앞에서 브레이크가 걸린 것처럼 멈춰 섰다. ‘

    중앙일보

    2010.03.22 01:07

  •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세계 1위 밀려나자마자 우승한 고진영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세계 1위 밀려나자마자 우승한 고진영

    고진영이 벌룬티어스오브아메리카 클 래식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AFP=연합뉴스] 고진영(26)이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장에

    중앙일보

    2021.07.06 00:03

  • 피치샷은 ‘인-투-아웃’ 궤도로 힘 빼고 부드럽게 쳐야

    피치샷은 ‘인-투-아웃’ 궤도로 힘 빼고 부드럽게 쳐야

     ━  박원의 챔피언 스윙   김효주 선수가 지난해 8월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4라운드에서 샷을 하고 있다. [뉴스1

    중앙선데이

    2022.05.14 00:21

  • 조던 스피스 최저타 타이기록 마스터스 우승

      조던 스피스(22·미국)가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벌어진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다. 최종라운드 2언더파 70타, 최종합계 18언더파로 우승했다.

    중앙일보

    2015.04.13 10:20

  • 한양대,'CEO골프최고위과정' 모집...

    한양대,'CEO골프최고위과정' 모집...

    한양대학교에서 CEO골프최고위과정 원우를 모집한다. 이번 CEO골프최고위과정은 '싱글핸디캐퍼만들기'란 주제로 총 18주 교육과정(주 1회 화요일)으로 교육과정의 대부분이 실기를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13 10:38

  • 봄철 어프로치샷

    봄철의 어프로치샷은 정확한 판단과 관찰력이 관건이다. 잔디가 자라면서 그린주위의 상황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즉 공이 잔디 위에 있는지 모래나 흙이 섞여 있는 곳에 있는지 살피는 것

    중앙일보

    1997.04.07 00:00

  • 스트로크 탓하지 말고 그린부터 잘 읽어라

    스트로크 탓하지 말고 그린부터 잘 읽어라

    밥 토스키(오른쪽)가 연습용 그린 위에서 홍희선 프로(왼쪽)의 퍼트를 지켜보고 있다. ③ 긴 거리에서의 퍼팅레슨 과정을 지켜보면 지도자들의 스타일을 알게 된다. 데이비드 레드베터

    중앙선데이

    2008.12.07 01:15

  • 짧은 거리 퍼트로 성공 경험을 늘려라

    짧은 거리 퍼트로 성공 경험을 늘려라

    퍼팅 그린에서 시작된 밥 토스키(왼쪽)의 첫 번째 레슨. 그는 홍희선 프로(오른쪽)에게 가까운 곳에서 퍼트를 시작하도록 했다. ② 쉽고 간단한 퍼팅 레슨밥 토스키는 골프는 그린에

    중앙선데이

    2008.11.30 02:21

  • [손흥수골프클리닉] 칩샷·피치앤드런

    공이 낙하후 구르는 거리 (런) 는 클럽의 로프트에 따라 다르다. 로프트가 커질수록 런은 작아진다. 또 같은 클럽이라 해도 어드레스때 페이스를 어떻게 정렬하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중앙일보

    1997.09.08 00:00

  • 타이거 우즈, 5언더파 67타로 공동2위-웨스턴오픈골프 1R

    '골프 천재'타이거 우즈(21.미국)가 1주일동안 휴식을 취한 뒤 출전한 미국골프투어 웨스턴오픈골프대회(총상금 2백만달러)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우즈는 4일 일리노이주

    중앙일보

    1997.07.05 00:00

  • 이미향, 김효주 1, 2위 쭈타누깐 3위 매뉴라이프 3R

    이미향이 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임브리지의 휘슬 베어 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매뉴라이프 LPGA 클래식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이미향은 이날 6타를

    중앙일보

    2016.09.04 08:09

  • 우즈보다 어린 나이에 2승…김주형, 어디까지 성장할까요

    우즈보다 어린 나이에 2승…김주형, 어디까지 성장할까요 유료 전용

    📌 타이거의 아들이 어떻게 될까요? PGA와 LIV 싸움은 누가 이길까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골프에 관해 우기는 동료가 있나요? 성호준 골프전문기자에게 물어보세요. 골프 선수,

    중앙일보

    2022.10.17 15:27

  • [스윙 엿보기] 우즈의 30야드 벙커 샷

    대부분의 골퍼가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 샷은 어떤 것일까요. 개인의 특성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핀까지 약 30야드 거리에서 벙커샷을 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어려운 샷 중 하나일 것

    중앙일보

    2003.09.18 18:26

  • [PGA] '돌아온 왼손' 미켈슨 또 연장전서 우승

    공좀 치워주죠" 필 미켈슨이 70m 피치샷을 앞두고 이미 그린에 올라가 있는 버거니오의 볼을 치워달라고 요청하자 갤러리는 물론 대회 진행요원들마저 의아해 하는 기색이었다. 그린 주

    중앙일보

    2002.01.21 17:51

  • [골프] 쇼트게임 전용코스 개장

    아시아나CC에 위치한 쇼트게임 전용코스인 아시아나 파3 골프클럽이 10일 개장했다. 1백야드 안팎의 파3 9개홀로 꾸며졌으며 피치샷과 벙커샷 연습장 및 연습그린.드라이빙 레인지 등

    중앙일보

    2000.02.10 18:01

  • [두뇌골프] 피치샷-거리감 익히는게 가장중요

    어프로치 샷은 '접근하다'는 뜻과 같이 그린주변에서 홀컵을 겨냥해 공격하는 것을 뜻한다. 어프로치 샷은 '피치 샷'과 '피치 앤 런' 두가지로 나눌 수있다. 일반적으로 그린주변에서

    중앙일보

    2001.03.26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