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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스타벅스 이번엔 플래너·크로스백 굿즈
스타벅스 이번엔 플래너·크로스백 굿즈 지난 여름 ‘레디백 품절 대란’으로 화제가 된 스타벅스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 이후 첫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재개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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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줄 세우나…레디백 재미 본 스타벅스, 이번엔 크로스백 공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오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크리스마스 e프리퀀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지난 여름 ‘레디백 품절 대란’으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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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5만원에 팔아요"…국회도 지적한 '스벅 되팔이' 문제 없나
스타벅스 리유저블 콜드컵. [스타벅스코리아 제공] 스타벅스 '분홍빛 가방'(서머 레디백) 대란이 끝나기 무섭게 또 다른 품절사태가 찾아왔다. 이번엔 스타벅스코리아의 '리유저블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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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5000원에 사서 6만원에? 스타벅스 이번엔 콜드컵 대란
스타벅스코리아가 28일 재출시한 '스타벅스 컬러체인징 리유저블 콜드컵 세트'. [사진 스타벅스코리아] 스타벅스코리아가 28일 재출시한 플라스틱 소재 텀블러가 판매 첫날부터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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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노르디스크 폴딩박스 이벤트 반나절만에 조기종료…한때 시스템 `먹통`
[사진 던킨] 던킨도너츠가 7월 고객 이벤트로 폴딩박스 `노르디스크(Nordisk)`를 판매했지만 반나절 만에 품절됐다. 관심이 쏠리면서 주문 시스템이 한때 먹통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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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스타벅스 레디백부터 우산까지...취미생활인가 노예생활인가?
지난 5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스타벅스 영풍문고점 앞에 줄이 길게 늘어섰다. [뉴스1] 스타벅스가 여름 이벤트로 증정하는 ‘서머 레디백’ 마지막 입고 날인 17일 전국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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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알바’로 꼽히던 의류매장이 '스마트' 해졌다
━ RFID 의류매장, 스파오 타임스퀘어점 6월 23일 개점 전에 방문한 스파오 타임스퀘어점. 문희철 기자 지난달 23일 오전 8시 서울 영등포구 종합쇼핑몰 타임스퀘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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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은 '양파썰기 달인'이었다···회장님들의 이중생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유튜브 캡처] "안녕하세요 여러분호주남편입니다. 오늘은 양파요리를 해보겠습니다." 밝은색 머리를 짧게 자른 중년의 남성이 도마 위에 놓인 양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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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 20분부터 줄 섰는데 앞에 10명…" 스벅 레디백 '막차' 열기
스타벅스 서머 레디 백 그린. [사진 스타벅스] “0시20분부터 줄 섰는데 내 앞엔 10명이…” “원터치 텐트치고 1박, 레디백 막차 탑승” 16일 SNS에 올라온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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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스타벅스 호갱의 슬픔
전영선 산업1팀 차장 이미 스타벅스 ‘서머레디백’ 대란에 대한 각계의 분석(이렇게 다양한 고품격 논의가 나올 줄이야)이 나왔지만, 핵심이 빠져있다. 바로 놀잇감을 빼앗긴 ‘호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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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 레디백 때문에…스타벅스, 감염병법 위반 첫 고발당했다
지난 5월 28일 서울 노원구 이마트타운 월계점 스타벅스 매장에서 고객들이 '서머e-프리퀀시' 이벤트를 위해 줄을 서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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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서머 레디백, 60매로 맞교환" 중고장터 화폐 된 마스크
“스타벅스 서머 레디백 핑크색이랑 유한킴벌리 어린이 마스크 2박스 교환하실 분?” “깨끗한 게스 점퍼 팔아요. KF94 마스크 10장이랑 교환도 가능합니다.” 15일 오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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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크라이] 서머레디백 팔아 돈 번다? 스벅 주식을 사라!
[돈크라이] 요새 스타벅스에서 진행 중인 프리퀀시 이벤트가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핑크색 서머레디백을 갖겠다고 17잔을 한번에 주문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죠.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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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굿즈 12만원 '배짱 리셀러'…쿠팡·위메프에 쫙 깔렸다
오픈마켓엔 스타벅스 증정품인 가방을 고가에 판다는 판매자가 다수 등장했다. 오픈마켓 캡처 “스타벅스 서머레디백 핑크색 11만7240원에 팝니다. 6월 8일 도착 예정” 2일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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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터치 경제] 코로나 위기엔 '고빈도(high frequency) 지표'를...
주요 나라 활동지수 Activity Index.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전례 없는 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낳은 경제위기에 곧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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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 아이템 갖고 말겠다” 어른도 빠져든 스벅가방 열풍
인기가 식을 줄 모르는 올여름의 ‘스타벅스’ 굿즈. 특히 소형 캐리어 ‘서머 레디백’은 리셀 시장에서 거래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사진 각 브랜드] “물건 받고 싶다면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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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데, 이거 구했어?" 명품처럼 '스벅 가방' 열망하는 이유
“물건 받고 싶다면 무조건 아침에 오셔야 해요. 적어도 10시 전엔요. 오후엔 절대 받을 수 없어요.” 지난 29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스타벅스 매장의 직원이 한 말이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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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회의 테이블에 놔야해” 美서 4배 가격 뛴 스벅 텀블러
스타벅스 머그컵. [한국스타벅스 홈페이지 캡처] 한국에서 스타벅스 여름 증정품을 받기 위해 음료를 대량 구매하거나 프리퀀시(쿠폰)를 재판매하는 등 '스타벅스 사은품 대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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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에 4500원' 커피 값 아닙니다···스벅 프리퀀시 구매대란
스타벅스 여름 증정품인 '서머 체어'와 '서머 레디 백'.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제공] 일반적으로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는 물건을 ‘팔고 싶다’는 게시글이 많이 올라온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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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서머레디백 17개 받으려···130만원 커피 사서 버린 고객
━ 스타벅스 여름 증정품 행사 ‘대란’ 신세계그룹 계열사 이마트와 미국 스타벅스의 합작사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올해 여름을 맞아 진행 중인 행사가 과열 양상이다. 증정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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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 '죽음의 계곡' 저멀리에 희망의 불빛이 반짝!
현재 글로벌 경제가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지나고 있다. 하지만 저 멀리에서 희망의 불빛이 반짝이고 있다. 영국 경제분석회사인 캐피털이코노믹스(CE)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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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라디오 공무원’ 배철수의 장수 비결은?
일상에 내재된 소소한 기쁨… 그는 자신의 행복 지점을 알고 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을 맞아 포스터 촬영을 하고 있는 배철수(오른쪽). 사진은 2008년부터 폴 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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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지하 레스토랑까지 터진다…SKT, 유럽에 중계기 기술 수출
유럽 여행을 하다 보면 오래된 건물 안의 작은 가게나 레스토랑 안에서 스마트폰이 종종 먹통이 되곤 한다. 유럽의 경우 건물이 오래되다 보니 지하에 유선 네트워크 등 통신 인프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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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 코빗 비트코인 1000원에서 고빈도매매를 떠올린다
[출처: 셔터스톡] [고란의 어쩌다 투자] 2월 10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Korbit)에서 비트코인이 1000원에 거래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코빗 측은 대량 매도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