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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당하던 택시기사 구한 편의점 알바생…경찰 포상금 전달
취객 제지하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A씨. 연합뉴스 편의점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던 20대가 택시 기사를 폭행하는 취객을 제지하고 경찰에 넘겨 감사장과 포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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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 폭행 말리다 다친 50대…진주시, 의상자 지정 추진
지난해 11월 경남 진주의 한 편의점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 CCTV 화면(왼쪽), 폭행을 말리다가 크게 다친 50대 남성 피해자. 연합뉴스, YTN 경남 진주시는 편의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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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컷 보니 페미네" 폭행 당한 편의점 알바생, 보청기 낀다
진주시 하대동 소재 편의점 에서 찍힌 CCTV 모습. 연합뉴스 숏컷 헤어스타일을 했다는 이유로 20대 남성으로부터 무차별 폭행당한 경남 진주시의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후유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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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짧네, 페미니까 맞아" 편의점 女알바 때린 20대 재판行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머리가 짧다", "페미니스트니까 맞아도 된다"라고 하면서 편의점 여성 아르바이트생을 무차별 폭행한 20대가 재판에 넘겨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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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숏컷 여성 폭행은 전형적 혐오범죄…엄정 대응"
이원석 검찰총장이 지난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나서며 이날 더불어민주당이 검사 2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스1 이원석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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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머리 알바생에 "페미는 맞아야"…편의점 폭행男 결국 구속
진주시 하대동 소재 편의점에서 찍힌 CCTV 모습. 연합뉴스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여성 아르바이트생을 무차별 폭행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경남 진주경찰서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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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 찾아가 신고 당한 40대, 다음날엔 편의점서 담배 훔쳤다
서울강서경찰서 전경. 연합뉴스TV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생을 폭행한 뒤 담배를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11일 오전 7시 40분쯤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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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원 여관방, 생선 날랐다…‘조폭 에이스’ 마흔에 닥친 일 유료 전용
구석진 룸의 문을 열자 무거운 공기가 몸을 덮쳤다. 양주와 몇 가지 마른안주가 놓인 테이블, 그 주위로 검은 양복의 조폭 10명이 둘러앉았다. 광주 충장OB파 조직원이던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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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촉법소년" 편의점주 폭행 중학생, 범죄기록만 18회 상습범
지난 22일 오전 1시 30분쯤 강원도 원주시 명륜동의 한 편의점에서 중학교 3학년 남학생이 자신에게 술을 팔지 않는다는 이유로 직원과 점주를 폭행했다. 남학생은 자신이 촉법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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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써달랬다가 뺨 맞은 편의점 알바생…본사가 나선다
폭행 장면이 담긴 편의점 폐쇄회로(CC) TV 영상. [트위터 캡처] 국내 한 편의점에 근무하는 아르바이트생이 손님에게 마스크 착용을 요구했다가 폭행당하는 일이 발생해 공분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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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확인했다고 학생들에게 폭행당한 편의점 알바생
[사진 SBS 보도 화면 캡처] 편의점 종업원이 술을 사려는 고등학생들의 신분증을 확인했다가 폭행당했지만 사건은 쌍방 폭행으로 분류돼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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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모독하는 기업인 처벌받도록” 조현민 전무 고발당해
김진숙 민중당 서울시장 후보자와 임승헌 정치하는 편의점 알바모임 운영자가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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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써달라” 했을 뿐인데…폭언 시달리는 아르바이트생
“마스크를 써달라고 하자 덩치 큰 손님이 인상을 찡그리면서 ‘왜 써야 하냐’고 목소리를 높이는데 무섭더라고요.” PC방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고객을 자주 접한 아르바이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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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시켜줄게” 미성년자와 술 마시고 성추행한 편의점 주인
[중앙포토] 지난해 2월 18살 A군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구인 광고를 보고 인적사항을 보냈다. 그러자 편의점 업주 B씨는 “내가 술을 마시고 있는 장소로 오라”고 했다. 처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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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쓴다던 폭행女, 70만원도 없더라" 편의점 알바생 근황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공개한 폭행 당시 CCTV 화면.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휴대전화 충전기를 빌려달라는 요청에 응한 뒤 실랑이를 벌이다 손님에게 폭행을 당한 편의점 아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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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기 싫어?” 교수 갑질…‘공노비’ 전락 대학원생의 눈물
━ 인권 사각지대 K-대학원 공노비. 대학원생 박모(31)씨는 이렇게 불린다. 뜨내기 같은 기간제 교사에서 벗어나, 어엿한 정교사가 되고 싶었다. 기술교사라는 꿈을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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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랬더니 알바생 뺨때린 남성 논란…“강력처벌해야” 청원떴다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 캡처] 한 편의점에서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해 달라고 요청하는 여성 아르바이트생을 폭행한 남성의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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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생 화장실서 망치로 폭행한 40대, 징역 15년 확정
지난해 1월 인천의 한 건물 여자화장실에서 20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을 둔기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 A(47)씨가 인천시 부평구 부평경찰서에서 둔기 회수를 위해 경찰과 함께 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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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장한테 폭행당한 캐디, 그 골프장이 명문으로 뜬 이유는?
━ [더,오래] 이준혁의 창업은 정글이다(10) 숱한 가게가 망하고 사라진다. 자영업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사장과 직원의 마음가짐이 매우 중요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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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女알바생 폭행 사건, 현장 목격한 남성 2명 있었지만…
마스크를 쓴 괴한이 인천의 한 건물 여자 화장실에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을 둔기로 때리고 도주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당시 현장에서 20대 남성 2명이 사건을 목격한 것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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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괴한, 여자 화장실 침입해 둔기로 20대 여성 폭행
마스크 쓴 괴한 여자 화장실 침입…둔기로 20대 알바생 폭행 폭행 일러스트. [중앙포토]마스크를 쓴 괴한이 인천 부평구의 빌딩 여자 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을 망치로 폭행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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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웃는 것 같아서…” 편의점 알바생 ‘묻지마 폭행’ 40대 ‘살인미수’ 적용
경찰이 편의점 여직원을 둔기로 때리고 달아난 40대 남성에게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했다. [사진 JTBC] 경찰이 인천의 한 건물 여자화장실에서 20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을 둔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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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못 잡을걸? 메롱” 민증 확인하자 행패 부리고 도망친 손님
지난 20일 인천 부평 문화의 거리에 위치한 한 편의점에서 주민등록증 확인을 거부한 손님이 아르바이트생에게 물건을 던지며 행패를 부리고 있다. [사진 독자 제공] “다시는 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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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편의점 알바 때리며 "신고해"…CCTV는 지켜보고 있었다
편의점 직원 A씨가 손님에게 폭행당하는 장면. 인스타그램 캡처 편의점에서 한 남성이 편의점 직원을 폭행하는 CCTV 영상이 확산하면서 대중의 공분을 사고 있다. 부모님을 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