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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광장] 광주시내 外
◇광주시내 밤거리가 오는 20일부터 가로등 격등제(隔燈制) 해제로 한결 밝아진다.야간 교통안전과 도시경관을 위해 가로등 2만6천여개가 모두 켜진다.광주시는 1997년 IMF(국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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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광장] 광주시 인구 外
◇광주시 인구가 지난해 말 기준 1백40만1천5백25명으로 2001년 말보다 1만4천1백65명(1.0%)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성별로는 여자 70만5천3백18명,남자 69만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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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세계'함께 즐겨요
생명의 탄생과 은신처·종교·신화·역사·문화 등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면서도 볼수록 신비로움을 더해주는 동굴. 자연의 섭리에 의해 빚어진 지하세계의 창조물인 세계 각국의 동굴과 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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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의 미래] 태양열에서 전기를 얻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북동쪽 2백km에 펼쳐진 모하비 사막. 2.5평방km의 면적에 종횡으로 늘어선 거울의 행렬이 햇빛을 받아 반짝거린다. 유원지의 ‘거울 나라’나, 할리우드의 영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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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 광주 월드컵 경기장 화려한 개장식
전주와 광주 월드컵 경기장이 8일과 13일 각각 공식 개장된다. 개장기념 경기로는 한국-세네갈(전주), 한국-크로아티아(광주)전이 예정돼 있다. 두 경기장의 눈여겨 볼 만한 특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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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시민연대 최승국 사무처장 인터뷰]
"도심에서 자전거로 출퇴근하다보니 자동차의 대기 오염이 정말 심각하더군요. 제대로 숨쉬기가 힘들 정도여서 계속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가 어려웠습니다." 에너지 시민연대 사무처장 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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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대체에너지 관련 종목 관심"
대우증권의 고태봉 연구원은 29일 대체에너지 간련 종목에 장기적인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내놨다. 그 이유로 정부의 환경.에너지 정책이 대체 에너지 활용에 점차 무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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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을 살리자 2부] 4. 광주, 광산업 육성
광주광역시 북구 월출동 첨단과학산업단지내 3만평 규모의 광(光)산업단지. 지난해 11월 초까지만 해도 잡초가 무성했던 이곳은 5개월 만인 올 3월 부지조성을 마치고 입주업체를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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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을 살리자 2부] 4. 광주, 광산업 육성
광주광역시 북구 월출동 첨단과학산업단지내 3만평 규모의 광(光)산업단지. 지난해 11월 초까지만 해도 잡초가 무성했던 이곳은 5개월 만인 올 3월 부지조성을 마치고 입주업체를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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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준비 점검 (5) - 광주
광주시는 2002월드컵 광주경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140만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총체적 준비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본방향을 두었다. 이를 위해 완벽한 경기장을 건설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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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준비 점검 (3) - 부산
1년여 앞으로 다가온 2002년 월드컵을 맞는 부산은 경기장 건설이 91%의 공정률을 보이는 등 행사 준비가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월드컵 최대의 '적'으로 간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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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에 초대형 태양발전설비 들어선다
오는 2002년 삼척시에서 개최되는 세계 동굴박람회장에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이 들어선다. 16일 삼척시(http://www.samcheok.go.kr)에 따르면 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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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에너지 시설 투자액 10% 세액공제
3월부터 풍력 등 대체 에너지 시설에 투자하면 투자액의 10%(기존 5%)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또 태양열 주택을 구입하면 취득.등록세를, 국내 생산이 곤란한 대체 에너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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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에너지 시설 투자액 10% 세액공제
3월부터 풍력 등 대체 에너지 시설에 투자하면 투자액의 10%(기존 5%)까지 세액공제 를 받을 수 있다. 또 태양열 주택을 구입하면 취득.등록세를, 국내 생산이 곤란한 대체 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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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6대 대체에너지 집중 개발
산업자원부는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바이오,폐기물, 태양열 등 6대 대체에너지 기술 개발과 보급 확대를 위한 중장기 추진방안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산자부는 이 방안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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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BT·NT·ET 등 21세기 신산업 중점육성
IT(정보기술).BT(생물산업).NT(신소재.극미세기술).ET(신에너지.환경)가 21세기를 이끌어갈 4대 신산업으로 육성되고 신기술 개발을 주도할 민관합동의 `국가기술혁신추진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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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BT.NT.ET 등 21세기 신산업 중점육성
IT(정보기술).BT(생물산업).NT(신소재.극미세기술).ET(신에너지.환경)가 21세기를 이끌어갈 4대 신산업으로 육성되고 신기술 개발을 주도할 민관합동의 `국가기술혁신추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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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유발하는 중앙선 '특수 반짝이'
전국 60여개 지방자치단체가 사고 유발 우려가 커 철거명령이 내려진 길바닥의 특수 표지병(야광 중앙선 식별물)설치를 강행, 수십억원의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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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국내 첫 '생태 친화형 건물' 건축
'화장실서 나오는 메탄가스는 에너지로' '빗물은 모아뒀다 수세식 변기용 물·정원수로 한번 더' '태양력·풍력발전으로 전력 자립' 환경운동단체가 자신들의 사무실이 들어선 건물을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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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국내 첫 '생태 친화형 건물' 개조
'화장실서 나오는 메탄가스는 에너지로' '빗물은 모아뒀다 수세식 변기용 물·정원수로 한번 더' '태양력·풍력발전으로 전력 자립' 환경운동단체가 사무실 건물을 생태 친화형으로 개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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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기 요금 인상·차량 5부제 실시
정부는 10월부터 중산층 가정용 전기요금을 지금보다 50% 이상 대폭 인상하고 에너지 다소비 업체들이 절약 목표를 수립, 시행하도록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15일 오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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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팔미도 비경 시민 품으로
인천 월미산에 이어 팔미도도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팔미도는 한국전쟁 이후부터 1970년대 중반까지 일반에게 부분 개방됐으나 70년대 말부터 간첩침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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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을 높이자] 환경금메달 노리는 시드니올림픽
중앙일보는 21세기를 맞아 환경.복지.보건.노동분야의 기획특집 기사를 마련한다. 이 분야들이 새로운 세기 인간의 '삶의 질' 향상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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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환경금메달 노리는 시드니 올림픽
가장 적은 물과 에너지를 사용하고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올림픽. '소각 때 다이옥신을 다량 발생시키는 PVC나, 오존층을 파괴하는 프레온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올림픽. '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