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는 어떻게 대통령이 됐나, 트럼프 미국인의 꿈
트럼프 [자료] 미국 역사상 가장 독특한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그가 꿈꾸는 미국의 미래는 어떤 모습인가? 이 다큐멘터리는 돈과 권력 모두를 거머쥔 트럼프의 자서전이며 그의 생각
-
KPGA 이준석 “체벌보다 인종차별이 견딜 만했다”
이준석. [우상조 기자] 그때 참았다면 아마 지금도 스케이트를 타고 있었을 것이다. 태극마크를 달고 쇼트트랙 금메달을 땄을지도 모를 일이다. 팀 내 집단따돌림 사건 같은 일에 휘
-
체벌 싫어 떠났다...KPGA의 검은 머리 이방인 이준석
이준석. 우상조 기자 그 때 참았다면 아마 지금도 스케이트를 타고 있었을 것이다. 태극마크를 달고 쇼트트랙 금메달을 땄을지도 모를 일이다. 팀 내 집단따돌림 사건 같은 일에 휘말
-
셀카 찍고 SNS 올리고···잠자던 박물관이 깨어났다
━ 심재우의 뉴스로 만나는 뉴욕 뉴욕 맨해튼 한인타운 인근의 캔디토피아. 캔디를 이용해 제작한 미술작품과 조각품이 곳곳에 걸려있는 일종의 캔디 박물관이다. 빈센트 반 고
-
한인 여성에게 "내 나라에서 꺼져라"
브루클린 코니아일랜드행 N전철에서 백인 남성이 한인 여성의 머리에 침을 뱉고 욕설을 하는 인종차별 사건이 발생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퀸즈에 거주하는 한
-
멸종 위기에 처한 ‘녹색 모히칸’ 헤어스타일 호주 거북
머리 양쪽을 짧게 깎고 정수리 부분만 세운 '모히칸 스타일' 녹색 머리를 가진 호주의 메리 리버 거북은 최근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사진 런던 동물학회 홈페이지
-
[라이프 스타일] ‘호주식 브런치’는 뭐가 다를까
━ 트렌드 호주를 생각하며 음식부터 떠올리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대표적인 미식의 나라인 프랑스나 이탈리아 같은 유럽 국가에 비해 역사가 짧고, 오랜
-
'호주식 브런치'는 뭐가 다를까?
호주를 생각하며 음식부터 떠올리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대표적인 미식의 나라인 프랑스나 이탈리아 같은 유럽 국가에 비해 역사가 짧고, 오랜 기간의 이민정책으로
-
싼 물건 잡으러 뛰던 '도어 버스터' 어디로 갔나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헤럴드스퀘어에 위치한 메이시스 백화점 앞. 추수감사절 세일로 불리는 블랙프라이데이 오픈 시간인 오후 5시가 가까워져 오면서 쇼핑객들이 하나둘 모
-
대통령, 권력 옆 아니라도 좋다-행복찾은 견공들
대통령 곁에 머문다고 해서, 범죄 현장을 소탕할 힘을 가졌다고 해서 모두 행복할까. 사람이 반드시 그렇지 않듯 견공 (犬公)들도 마찬가지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외면당해 퍼스트
-
뉴욕주 병원 안전 최하위권
A등급 비율 전국 47위뉴저지는 44%로 11위병원 안전평가에서 뉴욕주가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31일 평가기관 립프로그에 따르면 뉴욕주는 평가 대상 142개 병원 중 7개(4.9%
-
[분양 포커스] 모든 방에서 바다 조망, 전국서 청약 가능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한화건설은 전남 여수시 웅천지구에 레저복합단지인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투시도)를 9월 분양한다. 지상 29층 건물 5개 동에 레지던스(생활형 숙박시설)·오피
-
[분양 포커스] 모든 방에서 바다 조망, 전국서 청약 가능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한화건설은 전남 여수시 웅천지구에 레저복합단지인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투시도)를 9월 분양한다. 지상 29층 건물 5개 동에 레지던스(생활형 숙박시설)·오피
-
평화롭던 호주 민가에 출현한 거대 거미의 정체
[사진 유튜브 캡처] 27일 에이비시 뉴스(ABC News) 등 외신은 한 여성의 평화로운 저녁 식사에 나타난 거미에 대해 일제히 보도했다. 거대한 거미가 출현했을 때 호주 퀸즐
-
[클릭 대외활동] 마케터부터 해외원정대까지 … 2030 ‘내 일’ 꿈 키워준다
지난해 ‘20대의 일상을 표현하라’는 마케팅 주제로 활동한 영랩 마케터 5기. 마케터 30명의 다양한 아이디어는 매년 삼성카드 신사업 기획에 직접 반영된다. [사진 삼성카드] 내
-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게 뭔지 궁금하다면…삼성카드 ‘영랩’에서 고민해보자
지난해 ‘20대의 일상을 표현하라’는 마케팅 주제로 활동한 영랩 마케터 5기. 마케터 30명의 다양한 아이디어는 매년 삼성카드 신사업 기획에 직접 반영된다. [사진 삼성카드] 내
-
호주 의회 본회의장에서 모유수유한 여성의원 화제
호주의 라리사 워터스 상원의원이 9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생후 2개월 된 딸 알리아 조이에게 모유를 수유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주변 동료 의원들은 워터스 의원의 행동에 개의치 않
-
운동 전 워밍업이 다 헛짓이었다고?
학창시절 체육시간이면 제일 먼저 뭘 했는지 혹시 기억이 나는가. 바로 국민체조다. 팔다리를 양옆으로 쫙 찢고 나서야 운동장을 뛰어다닐 수 있었다. '운동 전 가벼운 스트레칭은 필수
-
'꿀렁 꿀렁' 테니스 공 삼킨 뱀 구조하는 영상
[사진 페이스북]테니스 공을 삼킨 뱀이 전문가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다.9일 버즈피드는 '테니스 공을 삼킨 뱀이 공을 입 밖으로 빼내는 영상'이란 제목의 글을 공개했다.영상은 호주
-
[Travel Gallery] 셀럽도 반한 호주 퀸즈랜드
골드코스트 스카이포인트에서 코알라와 사진을 찍고 있는 데이비드 맥기니스와 기은세. 호주 퀸즈랜드주의 홍보대사인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와 배우 기은세가 지난 10월 퀸즈랜드 방문 당
-
멀지 않은 그 곳, 그레이트! 케언즈 in 호주
아기자기한 도시, 케언즈 시(Cairns City) 호주 동쪽 맨 위에 자리 잡은 케언즈는 유일무이하게 한 지역에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와 데인트리 열대우림, 2개의 유네스코 세계자
-
[인사이트] 버핏·그린스펀 ‘쓰레기양 늘었어? 경기 좋아지겠군’
※ GDP는 전기 대비(연율 기준), 폐기물 운송량과 커창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자료 : 도이체방크, 블룸버그미국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대선 결과는 누구도 예측하기 힘
-
거북이 타고 서핑한 남성, 물게 될 벌금이
거북이를 타고 서핑하는 사진을 공개한 남성이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야생동물 보호법 위반으로 2만 호주 달러(약 1700만 원)의 벌금을 물게 될 처지에 놓였다.2일
-
[해외여행] 오색빛깔 산호초와 원시림 품은 꿈의 여행지
| 호주 케언즈 호주 현지인에게 휴양지로 명성이 높은 케언즈.호주 퀸즈랜드주 북부 도시 케언즈는 두 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품고 있다. 2400㎞에 이르는 산호초 지대 그레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