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후테크]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권업계 1위
미래에셋증권은 지난달 ‘퇴직연금 모델 포트폴리오 랩어카운트’를 선보였다. 고객의 투자성향과 나이, 퇴직예상 시점 등에 맞는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미래에셋증권 제공]미래에셋
-
[사진] 파이팅! 틴틴 경제캠프
26일 미래에셋증권·중앙일보 공동 주최의 ‘제8회 틴틴 중앙 경제캠프’ 발대식에서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앞줄 가운데)이 100명의 학생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제
-
때를 잘 만나는 운도 CEO의 능력
‘최고경영자(CEO)의 재임 기간과 주가 상승률은 비례한다’.2000년 이후 최근까지 국내 거래소 시장에 상장된 100개 종목 기업에 1년 이상 재직한 최고경영자(CEO)의 주가
-
미래에셋증권, 하나의 계좌로 금융거래·펀드·절세·연금까지 ‘원스톱’
최현만 부회장자산관리서비스에서 미래에셋증권이 내세운 대표 브랜드는 ‘미래에셋 어카운트’다. 특징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원스톱 서비스’다. 하나의 계좌만 가지면 기본적인 금융거래는
-
미래에셋, 이머징 마켓에 선진금융 시스템 수출한다
미래에셋타워(왼쪽부터 셋째)가 자리한 중국 상하이(上海) 푸둥(浦東)지구 야경. 미래에셋증권 상하이 법인등이 입주해 있다.‘한국 금융 시스템을 세계에 수출한다’. 증권·자산운용 등
-
[이철호의 시시각각] 밖에서 보는 한국, 우리 안의 한국
미래에셋은 2005년 봄 줄기차게 삼성중공업에 뭉칫돈을 베팅했다. 5000원대부터 사들여 1년 만에 4배나 올랐다. 그런데도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은 시들했다. “선진국에서 조선
-
[취재일기] ‘금융 수출’ 구체적 목표가 첫걸음
“그런 거 안 해도 먹고살 만했죠. 가만 앉아 있어도 장사가 됐는데, 뭘….” 최근 미국에서 굵직한 거래를 성사시킨 한 금융회사 대표의 말이다. ‘그런 거’란 해외 진출을 가리킨다
-
[Close-up] 구재상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 2년 만에 공식 인터뷰
구재상 사장과 미래에셋자산운용. 숨겨진 성장주를 발굴하는 데 남다른 감각을 가진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2차전지 사업으로 올 들어 주가가 급등한 LG화학은 미래에셋이 2006년부
-
CEO가 꼽은 최고의 CF 모델 안성기 김연아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und-color:#0a6a46; 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fff;
-
2008 머니 말말말
관련기사 2008 경제 말말말 “당신이 돈을 못 버는 이유? 도마뱀의 뇌부터 버려라”『비열한 시장과 도마뱀의 뇌』저자 테리 번햄 박사 이미 오를 대로 오른 거품 주가에 열광하는
-
제도권 헛발질에 장외 목소리만 시끌
2008년은 대한민국 재테크의 총체적 실패로 기록될 한 해였다. 주가와 집값이 나란히 곤두박질치고 해외펀드와 환율은 줄어든 자산 가격을 더 쪼그라뜨렸다. 하지만 연초만 해도 장밋빛
-
신기루 가리키며 낙원으로 가자 했다
투자자들 입에서 탄식의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내 펀드며 옆집 펀드 모두 반토막이 났다. 손실을 줄이는 지혜를 발휘할 순 없었을까. 알고 보면 도처에서 위기의 전조가 있었지만 모두
-
신기루 가리키며 낙원으로 가자 했다
핵폭탄을 수류탄으로 오판“솔직히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가 어떤 구조로 이뤄져 있고 얼마나 파장이 클지 몰랐다. 아니 생각해 보지도 않았다.” 이종우 HMC
-
[위·아·자 나눔장터] 명사 기증품 찜했다면 서두르세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축구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지성 선수가 소속팀 유니폼을 위아자 나눔장터에 기증했다. ‘좋은 곳에 쓰이길 바랍니다’라는 문구와 친필 사인이 들어가 있다.박지성의
-
[Market Watch] 위기의 미래에셋, 위기의 박현주회장
요즘 지인들을 만나면 거의 빼놓지않고 나누는 대화 두가지가 있다. 첫째는 물론 쇠고기사태 및 촛불집회의 향방이다. 그 끝이 어딘지 걱정하는 소리가 대부분이다. 둘째는 의외로 미래
-
미래에셋의 위기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 투자자들의 답답한 심정을 전하고 박 회장이 제시하는 처방전을 받아오고 싶었다. 그런데 돌아온 반응은 ‘노(No)’였다. “지금은 인터
-
[CoverStory] CEO 애마, 에쿠스 대열에 외제차가 끼어들다
7일 아침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 후문엔 대형 세단 20여 대가 줄지어 서 있었다. 매주 수요일 열리는 사장단 회의(일명 수요회)에 참석하기 위해 계열사 대표들이 타고 온 차들이었
-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자산관리CMA’ 대고객 사은이벤트 개최
■ 미래에셋 자산관리CMA 대고객 사은이벤트 개최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최현만, http://securities.miraeasset.co.kr)은 3월 17일부터 ‘미래에셋 자산관
-
주가 하락 3개월, 내 펀드 평가해 보니 ‘겁쟁이 펀드’가 힘 됐다
국내 가치주펀드 선방 308개 국내 주식형 펀드(순자산액 100억원 이상)의 지난해 10월 31일 이후 올 1월 31일까지 석 달간 수익률은 모조리 ‘마이너스’였다. 코스피 지수
-
[People] CEO들의 초심 다잡기
최신원(왼쪽) SKC 회장은 자신의 책상 뒤에 부친인 고(故) 최종건 회장의 초상화를 걸어두고 늘 가르침을 되새긴다. 김효준(가운데) BMW코리아 사장은 장인에게 받은 ‘척벽비보
-
[2008년 증시 대예측] LG전자·LG필립스LCD ‘왕 중 왕’
10대 증권사 사장들이 2008년 ‘베스트 오브 베스트’ 종목을 추천했다. 앞서 알아본 내년 주식시장의 다양한 변수를 고려한 종목들이다. 특히 각각 두 곳의 증권사가 추천한 LG
-
[2008년 증시 대예측] 10대 증권사 사장들에게 들었다
이코노미스트는 10대 증권사 사장들에게 내년 증시 분석과 전망을 들었다. 참여해 주신 분은 키움증권 김봉수, 대우증권 김성태, 하나대투증권 김정태, 현대증권 김지완, 대신증권 노
-
[인사] 미래에셋
◆미래에셋 대표이사 부회장 최현만 미래에셋증권은 1일자로 최현만 총괄 사장을 총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각 사업부 대표를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 ▶ 총괄대표이사 부회장
-
[JOBs] 없는 게 많아서 ‘미래’가 밝은 곳,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의 젊은 직원들이 서울 여의도 본사 정문 앞 ‘바늘없는 시계’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 시계는 회사의 상징으로 장기 투자를 위해 지금의 시간을 잊으라는 의미를 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