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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망치는 '월급루팡' 누가 만들었을까
━ [더,오래] 최인녕의 사장은 처음이라(2) 회사를 창업해 운영하다 보면 햇빛이 쨍쨍 내리쬐는 날보다 궂은 날이 더 많기 마련이다. 매출이 크게 줄어 경영이 어려워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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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착한 직원’많은 회사에 줄퇴사 생기는 이유는
━ [더,오래] 최인녕의 사장은 처음이라(35) “예부장, 퇴사한 박 과장 후임을 또 외부에서 채용해야 하나요? 회사 내 적임자를 찾아보면 어떨까요? 아~ 김민지 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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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사장이 ‘불도저’인 회사의 미래
━ [더,오래] 최인녕의 사장은 처음이라(24) 자신이 타인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파악하는 심리학 이론 중에 자기인식을 하는 ‘4개의 마음의 창(Johari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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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공익' 모두 잡다 …미디어윌 최인녕 대표
시대가 변했다. 모바일로 일자리를 찾고 방을 구한다.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는 일상의 중요한 부분이 되고 있다. 전통과 혁신의 가교로 벼룩시장(미디어윌),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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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신오피스텔촌 ‘4대 천왕’ 아시나요
[박일한기자] 지난 5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문정동 송파아이파크 오피스텔 견본주택. 함박눈이 쌓여 극심한 교통 정체를 빚었지만 늦은 시간까지 청약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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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단순 기부 넘어 일자리 창출 … 세상에 온기 퍼진다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한 2015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시상식이 4일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 클럽에서 열렸다. 앞줄 좌측부터 우체국금융개발원 김홍일 원장, 한국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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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딱 맞는 사람? 그런 인재는 지원하지 않는다
━ [더,오래] 최인녕의 사장은 처음이라(9) ‘직원 수가 2만 명일 때, 채용담당자만 1000명’ 국내에서 가장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 1순위를 11년째 기록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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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송파아이파크
서울 문정동에 들어서는 ‘송파아이파크’.국내에선 처음으로 공급 물량 모두에 테라스를 넣은 오피스텔이 등장했다. 테라스는 오피스텔의 실내 개방감을 높이고 개인 화단·빨래 건조 등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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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꿍꿍이속 뭘까’크레믈린 같은 직원 다루는 법
━ [더,오래] 최인녕의 사장은 처음이라(32)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속을 알 수 없고 비밀이 많아 보이는 사람을 예전 소련의 ‘철의 장막’이라 불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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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직원은 손발, 리더가 '답정너'인 회사의 미래
━ [더,오래] 최인녕의 사장은 처음이라(27) B사는 ‘일 잘하는 회사’로 소문나 있다. 사장을 포함한 모든 직원이 일사불란하게 일을 처리한다. B사장은 한 치의 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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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외롭다, 그러나 경영엔 예스맨 보단 Mr. 쓴소리
━ [더,오래] 최인녕의 사장은 처음이라(13) 리더는 외롭다. 회사 다니기 힘들어도 친한 동료가 있으면 견딜 만한데, 리더에겐 친구가 없다. 직원은 사장과 같이 밥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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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아부하는 직원이 좋아”어린애 같은 우리 사장님
━ [더,오래] 최인녕의 사장은 처음이라(28) “사장님, 이렇게 현명한 결정을 해 주시니 이번에도 프로젝트가 아주 잘 될 것 같습니다. 역시 사장님의 통찰력은 대단하십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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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교육은 업무연장 vs 개인성장…대표와 직원의 동상이몽
━ [더,오래] 최인녕의 사장은 처음이라(36) 오후 6시 5분, P대표는 사무실을 둘러봤다. 퇴근 시간 6시가 지나자 모니터는 이미 꺼져 있고, 직원들의 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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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사장에게 직접 보고했어? 부장이 버럭 화를 내는 회사
━ [더,오래] 최인녕의 사장은 처음이라(11) 입사 5개월차인 차대리는 화장실에서 사장님을 만났다. “사장님, 안녕하세요?” “아, 네. 회사 적응 잘하고 있나요? 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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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회사와 직원이 헤어질 때 지켜야할 이별 에티켓
━ [더,오래] 최인녕의 사장은 처음이라(16) 평생직장이란 말이 있었다. 직장이 주는 안정감, 소속감 외에도 회사에 충성도를 갖고 평생을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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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직장인의 투잡, 넘지 말아야 할 선 무엇인가
━ [더,오래] 최인녕의 사장은 처음이라(18) 직장인은 한 번쯤 자기 사업을 꿈꾼다. 직장인의 가장 큰 장점은 매달 꼬박꼬박 받는 월급, 즉 ‘안정성’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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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귀 없는 사장과 귀 있는 사장의 차이
━ [더,오래] 최인녕의 사장은 처음이라(20) ‘사람의 귀는 2개, 입이 1개’.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강조할 때 자주 인용되는 말이다. 그러나 조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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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효율 떨어질까 망설였던 재택근무, 실제 해보니…
━ [더,오래] 최인녕의 사장은 처음이라(17)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많은 일상의 변화가 생기면서 회사의 풍경도 달라졌다. 유연근무제·재택근무를 시행하는 회사가 많아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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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는 회의 안 불러주나요? 직원이 사장에게 묻는다면
━ [더,오래] 최인녕의 사장은 처음이라(3) “브라이언, 팀장이 왜 필요한가요? 팀장 없이도 우리는 잘 해왔습니다.” “브라이언, 이번에는 전체회의가 없나요? 몇 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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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아세요? 책 읽는 척 해야하는 괴로운 사원 심정
━ [더,오래] 최인녕의 사장은 처음이라(4) 광화문 교보문고를 지나가면 누구나 한 번쯤 보는 문구가 있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그리고 책은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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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 들이고 좋은 회사 만드는 응급처치법 3가지
━ [더,오래] 최인녕의 사장은 처음이라(8) “좋은 회사 만들기가 참 어렵습니다.” 많은 사장이 고민하는 부분이다. 좋은 회사란 어떤 회사일까? 지난 30년간 회사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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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유망 신사업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 [더,오래] 최인녕의 사장은 처음이라(7) “⋯그래서 급변하는 트렌드에 맞춰 우리도 신규 사업을 런칭하려 합니다. 우리 A사는 미래의 식량인 스마트헬스케어 식품을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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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의간' 내먹는 메르스…알바생 구직 '직격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후폭풍이 비정규직 노동취약계층인 아르바이트 시장까지 강타하고 있다. 메르스가 좀처럼 쉽게 진화되지 않으면서 소비 심리 위축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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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과 함께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이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을 진행,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50